ㅠㅠ크흡흡 망기야ㅠㅠㅠ 오랜만에 세 쌍둥이 만나서 즐겁고 행복할 줄 알았는데ㅠㅠㅠ망기가 내뱉는 말 한 마디 한 마디 진짜 칼처럼 가슴에 꽂힌다ㅠㅠ 햐 내 센세 찌통 장인이야ㅠㅠ 찌통성애자는 요즘 너무 행복하면서 슬퍼ㅠ 제목 옆에 숫자 늘어가는게 너무 좋은데 끝이 다가온다는 걸 아니까 진짜 너무 슬퍼ㅠㅠ 그래도 조금이라도 해감되고 있는줄 알았는데.. 또 보니까 해감이 될 수가 없네ㅠㅜ 그게 맞네ㅠㅠ 무선이 사랑이 망기한테는 독이 될 수밖에 없어ㅠ 자길 사랑하는데 다른 양인한테 보내는 게 말이 안 되는데, 싫어하니까 남의 손에 보내서 더럽혔겠지, 근데 이제와서 사랑한다고 하면 그동안 망기가 겪은 일들은 정말 다 뭐가 될까. 그 관행이라는 것도 양인의 시점으로 만들어진 것일테니, 관행 운운하며 그걸 이해하는건 결국 양인뿐이고, 음인은 자신들의 처지때문에 관행을 따르는 거지 그게 이해가 되지 않겠지. 이해할 수가 없지ㅠㅠ 무선이가 망기의 바람을 이뤄주고 싶어해서 스스로 변화하고 있고, 그 관행이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인지하지만 결국 그뿐인거지.. 문제를 인지하기만 할뿐 그걸 감당하는 음인의 심정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겠지ㅠㅠㅠ
ㅠㅠ크흡흡 망기야ㅠㅠㅠ 오랜만에 세 쌍둥이 만나서 즐겁고 행복할 줄 알았는데ㅠㅠㅠ망기가 내뱉는 말 한 마디 한 마디 진짜 칼처럼 가슴에 꽂힌다ㅠㅠ 햐 내 센세 찌통 장인이야ㅠㅠ 찌통성애자는 요즘 너무 행복하면서 슬퍼ㅠ 제목 옆에 숫자 늘어가는게 너무 좋은데 끝이 다가온다는 걸 아니까 진짜 너무 슬퍼ㅠㅠ 그래도 조금이라도 해감되고 있는줄 알았는데.. 또 보니까 해감이 될 수가 없네ㅠㅜ 그게 맞네ㅠㅠ 무선이 사랑이 망기한테는 독이 될 수밖에 없어ㅠ 자길 사랑하는데 다른 양인한테 보내는 게 말이 안 되는데, 싫어하니까 남의 손에 보내서 더럽혔겠지, 근데 이제와서 사랑한다고 하면 그동안 망기가 겪은 일들은 정말 다 뭐가 될까. 그 관행이라는 것도 양인의 시점으로 만들어진 것일테니, 관행 운운하며 그걸 이해하는건 결국 양인뿐이고, 음인은 자신들의 처지때문에 관행을 따르는 거지 그게 이해가 되지 않겠지. 이해할 수가 없지ㅠㅠ 무선이가 망기의 바람을 이뤄주고 싶어해서 스스로 변화하고 있고, 그 관행이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인지하지만 결국 그뿐인거지.. 문제를 인지하기만 할뿐 그걸 감당하는 음인의 심정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겠지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