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사윤이가 망기 데리고 주비랑 셋이 떠났으면 좀 행복해졌을까ㅠㅠㅠ 자기 자신에 대한 혐오는 사라지지 않을 테지만 셋이 야렵 다니면서 망기가 수사에 대한 긍지를 가지면 그 혐오가 좀 작아지지 않을까 아쉽다ㅠㅠ 죽고 싶어하는 망기가 넘 안쓰럽다ㅠ 부군의 온전한 아내도 아니고, 그렇다고 제대로된 어미도 될 수 없는 음인의 삶이 넘 찌통이야ㅠㅠㅠ
아.. 사윤이가 망기 데리고 주비랑 셋이 떠났으면 좀 행복해졌을까ㅠㅠㅠ 자기 자신에 대한 혐오는 사라지지 않을 테지만 셋이 야렵 다니면서 망기가 수사에 대한 긍지를 가지면 그 혐오가 좀 작아지지 않을까 아쉽다ㅠㅠ 죽고 싶어하는 망기가 넘 안쓰럽다ㅠ 부군의 온전한 아내도 아니고, 그렇다고 제대로된 어미도 될 수 없는 음인의 삶이 넘 찌통이야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