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부군이라고 내거라고 하는 모란이 넘 찌통ㅠㅠ 이제 널 아껴줄 수 있는 사람의 곁에서 평생 살게 되어 너무 다행이야ㅠㅠㅠㅠ 사근한 봄바람처럼 모란이가 무선이를 따스하게 안아주길 바라면서, 센세 사랑해ㅠㅠ
내 부군이라고 내거라고 하는 모란이 넘 찌통ㅠㅠ 이제 널 아껴줄 수 있는 사람의 곁에서 평생 살게 되어 너무 다행이야ㅠㅠㅠㅠ 사근한 봄바람처럼 모란이가 무선이를 따스하게 안아주길 바라면서, 센세 사랑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