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룡의 발 아래서 데굴데굴 굴러다니다가 벌떡 일어나 빛의 속도로 노트북을 챙겨서는 위룡을 따라나서는 좆냥이보ㅜㅜㅜㅜㅜㅜ하으으응 애깅이들 달달하고 행복이 가득한 일상 읽으니 나까지 행복해지네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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