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은 이태리인이고 미술 촬영 편집 음악 죄다 이태리 제작진들이 했어. 근데 돈 댄 제작사가 미국이야. 그리고 아카데미 출품해서 상 쓸었지. 아카데미가 ㅈㄴ 웃긴 게 남의 나라 소재로 만들어도 영어로 찍으면 경쟁부문의 상 펑펑 주고 미나리처럼 미쿡에서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뤄도 영어 아닌 외국어가 많이 쓰이면 외국어부문에만 올려. 화려한 궁정역사물 찍는다고 돈 퍼들였으니 인구 많은 영미권에서 뽕 뽑고 아카데미 출품해서 상 타서 더 화제로 만들려고 했겠지. “게이샤의 추억”이랑 “대지”도 다 영어로 찍었어. 대지는 조연 단역은 아시아인이고 주연은 백인들임.
감독은 이태리인이고 미술 촬영 편집 음악 죄다 이태리 제작진들이 했어. 근데 돈 댄 제작사가 미국이야. 그리고 아카데미 출품해서 상 쓸었지. 아카데미가 ㅈㄴ 웃긴 게 남의 나라 소재로 만들어도 영어로 찍으면 경쟁부문의 상 펑펑 주고 미나리처럼 미쿡에서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뤄도 영어 아닌 외국어가 많이 쓰이면 외국어부문에만 올려. 화려한 궁정역사물 찍는다고 돈 퍼들였으니 인구 많은 영미권에서 뽕 뽑고 아카데미 출품해서 상 타서 더 화제로 만들려고 했겠지. “게이샤의 추억”이랑 “대지”도 다 영어로 찍었어. 대지는 조연 단역은 아시아인이고 주연은 백인들임.
그래서 봉준호 감독이 아카데미 보고 “로컬(지역)”영화제라고 꼬집은 거고, 외국어부문상이 아니라 작품상 준 게 기적적이라고 한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