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렴옥막은 당나라 양주 소비력을 지금 타오바오급으로 보는듯
당나라가 잘나가긴 했어도 그 시절 인구 자체가 적잖아ㅋㅋㅋ 게다가 양주에만 가게 딱 하나 차려놓고 거기 물리적으로 오가는 사람들한테만 판매하는데 고객층이 다 고만고만 하지 어떻게 그 정도로 불티날 수가 있냐고 ㅋㅋㅋ 게다가 장사 품목도 거의 여자만 쓰는 장신구잖아? 그렇다고 납품이나 도매도 아니고 거의 내내 소매임
여기서 묘사되는 성공의 정도를 보면 지금 인구가 14억인 상태에서 전국 심지어 외국으로까지 배송하는 타오바오 판매자가 대박쳤을 때나 가능할 만한 성과로 보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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