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링허 보그 패션 뷰티 6월호 음성 다이어리+공방 브이로그⚱️
한 화보에서도 정말 많은 착장과 컨셉을 시도한 링허 ㅋㅋㅋ 저 노트르담의 곱추 광대 같은 스카프는 저기서도 처음엔 이게 뭔가 싶었는데 막상 해보니까 별로 나쁘지 않네 라고 표현하네 ㅋㅋㅋㅋ 류총 스스로 생각해도 저건 좀 너무 난해했나봐
유연성 운동하다 엎어진 류총 ㅋㅋㅋㅋ 링허도 완전히 닿진 않는데 그래도 요즘 운동해서인지 꽤 되네 ㅋㅋㅋ 근데 사실 다리 길이가 저런 사람이 손바닥이 닿을 정도로 유연할 필요까진 없을 듯 ㅋㅋㅋ
비하인드 카메라를 왜 그런 눈빛으로 봐 ㅠㅠ 카메라 녹겠다
저렇게 조용한 화보 촬영 처음 봐 ㅋㅋ 가끔씩 끊었다가 갈 때 디렉팅이 있긴 한데 찍는 동안에는 엄청 조용하네 거의 드라마 찍을 때 수준이야 ㅋㅋㅋ
왜 저렇게 삼각형에 집착을 하지 ㅋㅋㅋ 일직선으로 잘라서 가장 쉽게 만들 수 있는 모양이라서인가? 근데 잘라놓고 보니까 피렌체 피자 같다
저 토기가 저렇게 링허가 안고 변형시키면서 조금씩 변해가는 거였구나 ㅋㅋㅋ 근데 생각보다 변형시키는 게 쉽지 않은가봐
온 얼굴과 몸에 흙을 묻혀가면서 직접 몸으로 부딪혀가면서 찍은 화보네 ㅋㅋ 힘들기도 한데 촉각 놀이해서 재밌기도 했을 듯 ㅋㅋㅋ
몹시 전위적인 모습이 돼버렸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펴보려고 하지만 더 이지러지기만 하는...
장릉혁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