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잔 패션 칼럼니스트 위보 구찌 밀라노 패션쇼 인터뷰
샤오잔은 정월대보름에 정말로 탕위안 한 알만 먹었다고 말했습니다.
구찌25 추동쇼장에서 야생초전 한발 포착
다음에 반바지 도전해 볼래 그랬더니... …
브랜드에 대한 어려운 질문을 했는데, 그는...라고 대답했습니다. …
해외 출장을 가는데 운동을 해야 하느냐고 물었더니… …
새 앨범 최애곡 고르라고 했더니... …
아무튼 대화할 때마다 홀가분하고 즐거워요~
야생초전 포착은 뭐야 ㅋㅋㅋㅋㅋㅋ 토끼 다큐야?
반바지 도전해 보려냐고 물었더니 고려해본다고 한 건가? 원소절에 웨이보에 올린 대로 진짜 탕위안 딱 한 개만 먹었나봐 ㅋㅋㅋ
앨범에서 제일 좋아하는 노래는 표류라고 함
쟌거 너무 완벽해서 피규어 같다
근데 이 인터뷰 진짜 특이하네 ㅋㅋ 인터뷰어는 카메라 너머에 있고 인터뷰이는 쇼장의 구석에 혼자 서서 대답해 ㅋㅋㅋㅋㅋ 심지어 세로 카메라야
전투비
댓글
ㅋㅋㅋㅋ 귀여워 진짜 한 알만 먹었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