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령 나집주를 밀어붙인 현렬 스틸컷
이 장면에서 현렬 너무나 상처받은 연기가 진짜 인상적이었어 ㅠㅠ
감정의 격랑에 휩쓸렸다가 뒤에서 왕의 군사들이 오니까 스스로 다스리고 칼을 거두던 순간까지... 그리고 나집주가 자기는 정말 그 모든 원망을 당해도 할 말이 없다는 듯한 반응인 것도 좋았어
그런데 대부분 스틸컷 올릴 때 장면은 중구난방이어도 회차는 비슷하게 맞추던데 이건 뭔지...ㅋㅋㅋㅋ 중반부랑 후반부가 다 섞여 있네
현열 송위룡 야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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