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G

오인씹음인씹으로 텀이 갑자기 어려지는 저주를 받아서or탑텀의 2세가 오메가로 발현해서 성교육용으로or원래 갓 12살된 미자텀에 감겨서 언제 어디서나 넘치는 애정을 퍼부어 준다며 안고 다니는 거 보고싶다ㅌㅌㅌ 그렇게 휴대하듯 오메가 들고다니다 박아달라고 보채거나 꼴리면 아랫도리 헤치고 바로 쑤셔주는 거 좋아

보급형 다 좋지만 희신강징이나 명결망기는 도려맺은지 얼마 안되어서 텀들이 갑자기 어려진 케이스가 좋다.. 신혼때라 애정을 과시해야한다며 남희신과 섭명결이 종주회의에도 애기강징 애기망기 좆 위에 꽂아두면 좋겠다 앳된 목소리로 회의 참여하다 둘 의견충돌 생기는데 어린 음인끼리 싸우지 말고 사이좋게 지내라며 느끼는 곳에 귀두 뭉근하게 문질러줬으면 좋겠다
강징은 히으읏 교성새어나와서 하지 마시라고 남희신 팔 찰싹찰싹 때리는데 성감에 젖어서 질벽 꿈틀대는 거 다 느껴져서 남희신 사람좋게 웃을듯 남망기는 섭명결이 내벽 비벼주자마자 바로 눈 풀려서 가볍게 가버리고 앞으로 푹 고꾸라질 것 같다 예쁜 후멍도 애액에 젖어 옴찔옴찔거려서 따거가 엄지손가락으로 슥슥 문질러주면 아, 하아앙, 부군..♡ 하며 질질 쌀듯.
그 모습 보고 불끈해진 남종주와 섭종주 대충 회의 마무리 짓고 애기삼독성수랑 애기함광군 존나 박아줘야됨.. 둘 다 쪼끄매서 뒤에서 보면 바닥에 닿은 적 없어 뽀얀 발바닥 흔들리는 것만 보일듯ㅎㅎ
(나머지 종주들:씨발)

2세 성교육은 이보등륜/일박이보적?/약이보텀적으로 오메가로 발현한 포도망고 박아주는 게 좋다.. 내심 아빠가 박아주는 게 기대되는 포도들 아침에 일어나면 가랑이 발씬거려서 부모님 방 앞에서 꼼질꼼질대고 있을듯ㅎㅎ 문 앞에서 기다리는 포도들 쪼르르 늘어선 거 보고 피식 웃은 이보가 12살 생일에 갓 발현한 연한이 들어다 박아주면서 주방으로 걸어가면 나머지 포도들이 접합부 공알 털어주면서 쫄래쫄라 따라갈듯 연한이 ㅇㅎㄱㅇ로 가면 쑤욱 빼서 등륜한테 안겨주고 연소 들어다 박아줬으면 좋겠다 여태 애액으로 허벅지까지 적시고 있던 연소 자궁구 뒤까지 훅 들어오는 아빠자지에 바로 찍 실금하고 바르르떨면서 좋아할듯ㅎㅎ 서오서봉이는 연소연한이보다 몇살 많아서 뒷구멍도 조교들어갔으면 좋겠다..

그리고 마지막은 망기무선적으로 불야천 이후로 죽은 무선이가 헌사가 아니고 환생한 게 보고싶음 환생무선이 유아기때 함광군이 알아채고 데려와서 정실에서 성적으로 조교하는 함광무선 ㅂㄱㅅㄷ.. 너무 어리고 작아서 함광군이 핑거링만해줘도 무선이 자궁구에 손끝이 닿겠지.. 그래서 애기때부터 질구는 좁지만 자궁구 성감이 개발되어서 자기 두배만한 망기 손 잡고 그 위에 내려앉아 요분질치는 애기무선이 존나 보고싶다.. 그리고 열심히 확장해서 열두살때쯤 함광군 좆 받아먹을 수 있을 정도가 되면 지체않고 들어다 박았으면 좋겠다.. 익숙한 좆모양에 자궁이 찌그러질 것 같은 파괴적인 쾌감에 무선이 조르륵 실금하면서 전생의 기억도 찾으면 해피엔딩일듯ㅎㅎ 함광군, 아프, 아흐.. 아파요.. 함광군, 하며 울먹이던 무선이가 허공에서 발동동 구르며 꺄앙, 학, 죠아.. 앙, 남쟘!! 더해죠오, 꺄흑! 하고 외치며 바둥바둥거리면 자기 도려가 돌아왔다는 기쁨에 더 세게 뱃속 망가뜨려줄듯 애기 무선이 요망해서 자기가 먼저 옛날처럼 아가방 안쪽까지 들어와달라고 살랑거릴 것 같다 함광이릉시절 폭신헐렁했던 때와 다르게 자궁경부가 단단하게 좆기둥을 물어와서 함광군 낮게 으르렁거리면 애기무선이 체액 범벅된 얼굴로 헥헥대다 꺄르르 웃을듯..

그렇게 텀들 하루멀다하고 박아대다보면 자기 엉치쯤도 못 오는 주제에 아랫도리 허벌창 나려해서 텀 아랫배만 받치고 들어서 박는 아청한 탑들 보고싶다.. 텀들이 떨어질까 무서워 긴장하느라 조이니까.
기승위할때도 텀이 자지 너무 크다고 못움직이겠다고 눈까뒤집고 침흘리면 큰 손으로 허리 양 옆 쥐어오겠지 텀 히잉하고 뿌애앵 울려는데 탑은 아랑곳하지않고 위아래로 퍽퍽 들어올렸다 내릴거야 가벼운 몸이라 팔다리 팔랑대며 ㅇㄱㅂ으로 분수치며 자지러지는 텀 보고싶다.. 아청한 탑 자지는 ㅇㄱㅂ에 비해 굵고 우람해서 추삽질 몇 번만 해줘도 말간색의 보짓살 진분홍색으로 물들듯..

하.. 빻취 풀고간다
그 외 모든 컾 다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