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G

여우와 용이 나오는 선협인가봐 ㄷㄱㄷㄱ 지금까지 운희는 선역이든 악역이든 항상 정제된 느낌이었는데 여기서는 자유분방하고 날것인 캐릭터일거 같아서 기대돼 

역할 이름은 당려사인가봐!

이렇게 곱고 아리따울 데가... 운희는 요사스러울 때에도 항상 부드럽고 고운 느낌이 있어 부드러운 백옥 조각 같은 느낌이야

영상

운희 너무 예뻐서 진짜 무슨 피규어 같다 완전 현실의 질감이 아니네 

운희 이렇게 팬들과 함께하는 자리마다 너무 다정한 거 참 좋아 이런 크랭크인 행사 상상을 초월하게 정신 사납고 힘들어 보이던데 그런 상황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여유롭네 ㅋㅋㅋ 운희를 보기만 해도 온유한 바람이 막 느껴지는 것 같음 

이 뒷머리가 이렇게 흰색이었구나 ㅋㅋㅋ

안심기에 이어서 수룡음까지 기대작 또 늘었다 촬영 잘 하고 빨리 나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