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링허 깐느+모나코 여행 브이로그
아침에 준비하는 것부터 보여줘서 좋다 ㅋㅋㅋ 자기 얼굴 그려진 라면판 먹고 있네 저기 갔으니까 룸서비스 먹어도 될 텐데 시간이 없었나? 뭐 외국에서 먹는 컵라면이 맛있기도 한듯 ㅋㅋㅋ
물 마시고 쭉 내민 핑크 하트 입술 너무 귀여워 ㅋㅋㅋ
날이 더워서인지 아이스크림이 너무 빨리 녹네 ㅋㅋㅋ 옷에 떨어질까봐 펄쩍 뛰는 거
나중에는 룸서비스로 스테이크 먹은 것 같네 ㅋㅋㅋ 엄청 안 썰어지나봐
배경을 사방으로 돌려가면서 셀카 찍는데 링허 얼굴만 눈에 들어온다 ㅋㅋ
날이 흐렸지만 모나코의 절벽과 정원, 거리 다 아름다워
장릉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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