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링허 모나코 여행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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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6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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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기가 모나코였어? 링허 모나코까지 간 거야? ㅋㅋㅋㅋ 진짜 바빴겠다 ㅋㅋㅋ 피렌체-칸영화제-모나코까지...

흐린 해안 절벽 위의 링허... 창백하지만 따뜻한 여름 햇살을 받은 얼굴빛과 감은 눈이 너무 아름답다 

평소랑 다르게 편안하고 부드러운 착장이라서 감성적이야

 

장릉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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