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우운간 금 배틀 보고 CG가 후시라 다행이라 생각했다

https://sngall.com/articles/101661
2025/05/19 11:53
조회수: 15

아무리 배우의 힘은 위대하다지만 그 순간 씨지가 눈 앞에 보였으면 웬만해선 그렇게 진지하게 연기할 수가 없었을 것 같음 ㅋㅋㅋㅋ 차라리 아무것도 없는 게 낫지

화룡점정은 그 모든 효과가 상징주의적 표현이 아니라 그때 관람석에 앉은 숙국공과 심옥용 등 모든 사람 눈에 실제로 보이는 거라는 설정이었다는 거임...ㅋㅋㅋㅋㅋ 그 치솟는 용오름과 토네이도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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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code: [8106c] - 2025/05/19 16:08

이것때문이라도 묵우운간을 봐야 하는데....본 사람들 모두 한마디씩 얹는 금배틀 장면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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