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봤는데 이 영화 만든 사람이 제정신이라고는 도저히 생각되지가 않았어... 진지하게 걱정 됨... 게이 키스 한 것까진 좋았는데 갑자기 사무라이 칼 들고 해변에서...ㅋㅋㅋㅋㅋㅋ 화면도 푸르딩딩한 게 환각 같고 볼수록 무서움
잘 나가다 정말 에? 갑자기요? 이러며 보다 끝났던 기억..ㅋㅋㅋ 강렬하긴했어
나 봤는데 이 영화 만든 사람이 제정신이라고는 도저히 생각되지가 않았어... 진지하게 걱정 됨... 게이 키스 한 것까진 좋았는데 갑자기 사무라이 칼 들고 해변에서...ㅋㅋㅋㅋㅋㅋ 화면도 푸르딩딩한 게 환각 같고 볼수록 무서움
잘 나가다 정말 에? 갑자기요? 이러며 보다 끝났던 기억..ㅋㅋㅋ 강렬하긴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