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수연(垂涎) 이거인 듯? 이런 영세한 프로덕션은 방영까지 한도 끝도 없이 오래 걸려서 언제가 될지 모르겠다ㅋㅋㅋ 원작자가 감독, 캐스팅, 펀딩까지 다 한다는데
아...하긴 촬영을 다 해도 방영권은 또 따로니까 정말 언제가 될지 모르겠구나. 그래도 흙오이는 안되겠지..언젠가 나오겠지
제목 수연(垂涎) 이거인 듯? 이런 영세한 프로덕션은 방영까지 한도 끝도 없이 오래 걸려서 언제가 될지 모르겠다ㅋㅋㅋ 원작자가 감독, 캐스팅, 펀딩까지 다 한다는데
아...하긴 촬영을 다 해도 방영권은 또 따로니까 정말 언제가 될지 모르겠구나. 그래도 흙오이는 안되겠지..언젠가 나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