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G

왕샤오왕 후궁밍키전 58

code: [6d3d2] - 2025/03/05 08:16

스스로 겪어보지 못한 삶을 이해하지 못해 벌어진 무구한 언행이 누군가에겐 큰 상처가 될수도 있음을 다시 생각하게 해줬어 그토록 긴시간의 암투끝에 얻어진 황후 자리인데 떠넘길 사람이 없는게 제일 걱정인 밍키 ㅋㅋㅋ 사이다 전개 역시 최고야

답글
permalink 삭제
gift
10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