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를 받으러 온 악마 같다 ㅠㅠ 매혹적으로 등장했지만 가차 없는 존재 같아 콘스탄틴 같은 작품 한 번 해줬으면 좋겠다 ㅠㅠ 쟌쟌의 분위기 밀라노 거리와 너무 잘 어울려
구찌 저번 시즌에는 목줄이 주력이고 사슬은 적었는데 이번 시즌에는 사슬을 주력으로 미나봐 ㅋㅋㅋ 거기에 빨간 니트 셔츠라니... 너무 아름답다
대가를 받으러 온 악마 같다 ㅠㅠ 매혹적으로 등장했지만 가차 없는 존재 같아 콘스탄틴 같은 작품 한 번 해줬으면 좋겠다 ㅠㅠ 쟌쟌의 분위기 밀라노 거리와 너무 잘 어울려
구찌 저번 시즌에는 목줄이 주력이고 사슬은 적었는데 이번 시즌에는 사슬을 주력으로 미나봐 ㅋㅋㅋ 거기에 빨간 니트 셔츠라니... 너무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