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부때문에 전장에 나가기 시작한거나 방풍패 죽기 직전에 만나서 소원들어준다고 어머니 모시고 산거 보면.. 애초에 누군가에게 마음을 주는 장벽이 낮은 요괴같음 ㅋㅋㅋ 다들 냉정하다고 말해서 그렇지 진심으로 부딪치기만 하면 이렇게 쉬운 요괴가 없다.. 그래서 독충을 옮길 수 있었고 진짜 사랑을 자각한 건 그 이후라고 생각함
의부때문에 전장에 나가기 시작한거나 방풍패 죽기 직전에 만나서 소원들어준다고 어머니 모시고 산거 보면.. 애초에 누군가에게 마음을 주는 장벽이 낮은 요괴같음 ㅋㅋㅋ 다들 냉정하다고 말해서 그렇지 진심으로 부딪치기만 하면 이렇게 쉬운 요괴가 없다.. 그래서 독충을 옮길 수 있었고 진짜 사랑을 자각한 건 그 이후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