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드 석고대죄 장면 은근 적음
꿇어앉는 것 자체를 처벌로 내린 경우 말고 본인이 자진해서 빌려고 꿇은 경우는 생각보다 본 기억이 적음 (실제로 역사 기록도 드물다고 하고)
내가 기억나는 석고대죄 장면은
1. 견환전
1. 1. 화비가 견환을 유산 시키고 쇄옥헌 뜰에서 머리 풀고 꿇음
1. 2. 화비가 연갱요의 구명을 청하려고 바닥에 머리 찧으며 꿇음
1. 3. 안릉용이 부친 안비괴의 구명을 청하려고 머리 풀고 꿇음
2. 미월전
위부인이 자기는 유죄라며 천 들고 꿇음
3. 도화년
이용이 소용경의 구명을 청하려고 빗속에서 꿇음
이 정도가 다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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