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막 새벽 4시에 일어나는 건 왜 그런 거지
일조 시간에 맞춰서 일과를 하는 것까진 이해 되는데 해뜨기 한참 전인 거의 밤부터 저렇게 일어나서 일하는 건 그냥 늦게 자는 거랑 똑같잖아? ㅋㅋㅋㅋ 뭐 현장에 나가서 하는 농경 등의 일은 일찍 일어나서 한두 시간 준비하고 현장까지 가다 보면 해뜰 시간이 된다고 해도, 황궁에서 황제가 업무 보거나 할 때는 그렇게 일찍 일어날 이유가 뭐야ㅋㅋㅋ 의학적으로도 그렇게까지 일찍 일어나면 대부분 사람들한테는 오히려 몸에 안 좋다는데 (특히 겨울) 저것 때문에 수명이 줄어들지 않았을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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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명 짧은게 저 영향도 있을거 같아ㅋㅋㅋ 태자때부터 잠 잘 못자고 황제가 된 후에 업무과다에 잠 못 자고 후사를 봐야 한다며 거시기도 많이 하니 장수한 황제들이 대단한거지. 그리고 궁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더 대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