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위룡 상사령 현열의 마지막화 모습

https://sngall.com/articles/98905
2025/02/10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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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된 자리에 오른 현열, 그 순간 스쳐지나가는 수많은 가슴 아팠던 시간과 시련... 

서부의 저 대지 어딘가에 현열이 영원히 살아 숨쉴 것만 같다 

 

오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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