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풍음은 육체적 끌림으로 시작되는 관계를 보여준대

https://sngall.com/articles/97257
2024/12/13 15:07
조회수: 820

진짜 고대 중세인들처럼 남녀의 이끌림이 훨씬 더 직선적이고 단순하고 성적이래 

저건 완전 요즘 중드 로맨스 문법을 역행하는 거라 너무 참신함

저 얘길 들으니까 보고 싶어졌어 ㅋㅋㅋ 

 

방일륜 하니커즈


code: [9e45d]
목록 Gift

댓글

code: [6f625] - 2024/12/13 15:29

기대 안해야 하는데 기대되네

답글
permalink 삭제 gift

목록
No 제목 날짜 조회수 추천수
Notice 중어권 연예 갤러리 01-27 77836 225
97159 이보 노래 라방인데 좋다 [1]
12-09 882 8
97158 장링허 아이치이 함성의 밤X마담 피가로 PASSION 12-09 645 3
97157 샤오잔 우리 실물 음반 구성 [2]
12-09 930 9
97156 메타윈 하퍼스 바자멘 겨울호 추가컷 [1]
12-09 747 4
97155 일념관산 아이치이 함성의 밤 멤버쉽 영향력 드라마, 특별 영예상 [1] 12-09 700 5
97154 성의 조말론 향수 대언인🎁 [2] 12-09 904 5
97153 호학요사록 제목이 끝에서야 회수돼 12-09 609 3
97152 사해중명 천사도 종주 여동생 왜 이렇게 억지로 끼워 넣은 느낌이지 12-09 712 2
97151 💙망기모닝💙 [4] 12-09 996 7
97150 이보모닝🦁💚 [6]
12-09 938 6
97149 상큼 대곤 모닝🤴🌸🍎 [3] 12-09 747 4
97148 💚❤왕샤오모닝🦁🐰💘. [7]
12-09 952 10
97147 사해중명 이 할로윈 마녀풍 BGM은 발매 안됐네 12-09 626 1
97146 이대곤 파란색 의상도 잘 어울리고 해맑다 ㅍ ㅉㅌ 12-09 720 2
97145 드디어 크리스마스 스티커!!! [1] 12-09 665 7
97144 위철명 아이치이 함성의 밤 레드카펫+수상 사진 [1]
12-09 986 2
97143 장링허 아이치이 함성의 밤 레드카펫 대기중 모습
12-09 567 3
97142 이대곤 부드러운 미남 순두부처럼 깔끔존멋 ㅍ ㅉㅌ
12-09 820 2
97141 이대곤 상큼하고 멋진 ㅍ ㅉㅌ
12-09 616 2
97140 선대 비빈과 현 황제/비빈이 만나는 장면 나오는 작품 있어? [2] 12-09 976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