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풍음은 육체적 끌림으로 시작되는 관계를 보여준대

https://sngall.com/articles/97257
2024/12/13 15:07
조회수: 812

진짜 고대 중세인들처럼 남녀의 이끌림이 훨씬 더 직선적이고 단순하고 성적이래 

저건 완전 요즘 중드 로맨스 문법을 역행하는 거라 너무 참신함

저 얘길 들으니까 보고 싶어졌어 ㅋㅋㅋ 

 

방일륜 하니커즈


code: [9e45d]
목록 Gift

댓글

code: [6f625] - 2024/12/13 15:29

기대 안해야 하는데 기대되네

답글
permalink 삭제 gift

목록
No 제목 날짜 조회수 추천수
Notice 중어권 연예 갤러리 01-27 77620 225
97171 보피셜에서 올려준 이보 아우디 현장사진 미친다 [1]
12-10 786 12
97170 기대작들 모아, 중티에서 채가기 전에 얼른 넷플에 신청함 12-10 565 2
97169 발렌티노 양쯔 [1] 12-09 662 2
97168 샤오잔 비 오는 날의 쟌무선
12-09 632 5
97167 샤오잔 공작실 웨이보 음악대상 후보 [1]
12-09 671 6
97166 징동 한 장 뿐인 성의 조말론 광고를 너무 도배하니까
12-09 638 3
97165 국풍대전 쉬자치 [1] 12-09 2075 2
97164 국풍대전 하니키지 [1] 12-09 702 2
97163 국풍대전? 황멍잉 존예😍 [1] 12-09 666 2
97161 샤오잔 구찌 Holiday Fantasy Night [1]
12-09 786 8
97160 성의 Purjoy 겨울 소확행 [2] 12-09 675 4
97159 이보 노래 라방인데 좋다 [1]
12-09 873 8
97158 장링허 아이치이 함성의 밤X마담 피가로 PASSION 12-09 641 3
97157 샤오잔 우리 실물 음반 구성 [2]
12-09 923 9
97156 메타윈 하퍼스 바자멘 겨울호 추가컷 [1]
12-09 743 4
97155 일념관산 아이치이 함성의 밤 멤버쉽 영향력 드라마, 특별 영예상 [1] 12-09 698 5
97154 성의 조말론 향수 대언인🎁 [2] 12-09 899 5
97153 호학요사록 제목이 끝에서야 회수돼 12-09 604 3
97152 사해중명 천사도 종주 여동생 왜 이렇게 억지로 끼워 넣은 느낌이지 12-09 698 2
97151 💙망기모닝💙 [4] 12-09 994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