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의 로피시엘 옴므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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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2 13:19
조회수: 1039

겨울 숲의 어린 왕자 같은 치치 ㅠㅠ 엄청난 풍파를 겪고 숲에서 홀로 살아가는 어린왕자 같다 ㅠㅠ

차분한 동화 같은 운치가 느껴지면서도 강렬하고 야성적인 느낌도 나 

 

영상은 더 평화롭고 온유한 느낌이네

치치의 눈 감은 얼굴은 한 편의 예술 작품이다 

같은 의상이어도 사진으로 볼 때랑 영상으로 볼 때랑 느낌이 진짜 달라 

 

외롭고 도도한 사막여우 같은 치치

얼굴 선이 어쩜 저렇게 섬세하고 단아할까 ㅠㅠ 

서늘한 색감과도 따뜻한 색감과도 다 잘 어울려 

 

머리 북실북실 부스스 펌 된 거 너무 귀엽다 ㅠㅠ 치치 너무 새초롬하고 상큼해

그리고 옷 어깨 라인이 저래서인지 몸도 더 작고 귀여워 보여 ㅋㅋㅋ 아기 새 같아 

과일 앙 먹는 것도 사랑스럽다 ㅋㅋㅋ 

 

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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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code: [abf0e] - 2024/12/13 10:48

와~ 심장 어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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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2c9c9] - 2024/12/13 15:30

이번 화보는 진짜 미쳤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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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2c9c9] - 2024/12/13 15:30

이번 화보는 진짜 미쳤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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