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의 로피시엘 옴므 12월호
겨울 숲의 어린 왕자 같은 치치 ㅠㅠ 엄청난 풍파를 겪고 숲에서 홀로 살아가는 어린왕자 같다 ㅠㅠ
차분한 동화 같은 운치가 느껴지면서도 강렬하고 야성적인 느낌도 나
영상은 더 평화롭고 온유한 느낌이네
치치의 눈 감은 얼굴은 한 편의 예술 작품이다
같은 의상이어도 사진으로 볼 때랑 영상으로 볼 때랑 느낌이 진짜 달라
외롭고 도도한 사막여우 같은 치치
얼굴 선이 어쩜 저렇게 섬세하고 단아할까 ㅠㅠ
서늘한 색감과도 따뜻한 색감과도 다 잘 어울려
머리 북실북실 부스스 펌 된 거 너무 귀엽다 ㅠㅠ 치치 너무 새초롬하고 상큼해
그리고 옷 어깨 라인이 저래서인지 몸도 더 작고 귀여워 보여 ㅋㅋㅋ 아기 새 같아
과일 앙 먹는 것도 사랑스럽다 ㅋㅋㅋ
청이
댓글
와~ 심장 어택🫦
이번 화보는 진짜 미쳤어ㅠㅠ
이번 화보는 진짜 미쳤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