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작들 모아, 중티에서 채가기 전에 얼른 넷플에 신청함
넷플이 저 두 군데보다 몇 달 이상 업로드 빠르고 화질도 좋고 파급력도 좋아서 넷플에서 보는 게 좋음
넷플에는 작품을 요청하는 기능이 있는데 (넷플릭스 요청으로 검색하면 나옴) 물론 했다고 꼭 받아들여지지는 않고 결과도 통지받을 수 없음ㅋㅋㅋ 그래서 진짜로 넷플에 들어온다고 하더라도 내가 신청을 해서 된 건지 원래부터 들여올 예정이었던 건지 알 수 없음
그런데 이상하게도 내가 일찍 소식을 알아서 방영 한참 전에 넷플에 신청을 넣은 것들은 (외국 넷플이라도) 넷플에 많이들 들어오고 뒤늦게 알아서 신청 안 한 것들은 대개 국내 ott로 들어감ㅋㅋㅋ 매일 제출될 신청 수를 생각하면 아마 우연이겠지만 너무 공교로워서 이제 징크스처럼 돼버렸어ㅋㅋㅋ 그래서 관심 있는 작품들은 빨리 넷플에 신청함ㅋㅋ 안 하면 뭔가 불안해... 크랭크인 고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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