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ㅇㅁㅇ 삼도천 들을때마다 망선 생각나
첫소절 '너와 나 사이에 물이 흐르고 있구나' 여기부터 과몰입됨. '옛날 노랫소리 물줄기에 쓸려간다' 에서 '망선' 생각나고...
이거는 경연이라 편곡을 했는데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할때 좀 눈물 남. 날 추워지고 들이니 더 몰입되네.
망기의 16년ㅜㅜ
무선이 나타나서 망선 연주했을때 감정 상상이 안돼. 암튼 다시 만나서 이루어졌으니 다행. 신선까지 되서 염병천병해라
진정령 망기무선 왕샤오 왕이보샤오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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