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삭텀으로 노란장판감성..불행포르노 보고 싶다
엄마나 외삼촌이 아파서 급하게 큰돈이 필요한 진삭이에게 몸 주면 돈 주고 팀에 넣어주겠단 유혹이 들어와서 고민하다가 몸 파는 게 보고 싶다. 탑이 가학적인 편이라 진삭이 너무 무섭고 힘들지만 한번도 싫다고 하지 않고 다 받아들인 거지. 진삭이 처음인 데다 예쁘고 순하니까 탑이 만족해서 주기로 한 돈보다 더 많이 줌.
어기적거리며 멍한 상태로 온 진삭이에게 엄마가 무슨 일 있냐 물으니까 다시 눈물 터질 거 같아서 일하고 춤 연습이 힘들었다 하고 얼른 욕실 들어감. 소리 새나갈까봐 물 세게 틀고 입 틀어막고 우는 진삭이가 보고 싶다.
그리고 진삭이는 그때 한번으로 끝내려 했는데 탑이 진삭이 마음에 들어서 협박하고 안 놔주면 좋겠다.
하...난 글렀다. 아니 등에 멍까지 있고 저거 진짜 나 꼴리라고 한 거 아니냐
왕이보 이보텀
댓글
진짜 나 좋으라고 저런거 다 해줬네 진삭이 ㅜㅜㅜㅠㅠ끄앙 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센세 억나더!!!!!!!
8만자로 압해ㅌㅌㅌㅌㅌㅌㅌ
이런저런일 다당하는 진삭이 보고싶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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