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G

쓰읍..... 모란아 미안....근데 나올 것 같음ㅋㅋㅋ 가끔씩 젖 뭉쳐서 손으로 짜내는데 모란이도 애기라 존나 울면서 짤 것 같은..... 근데 퉁퉁 부은 가슴 내비두는게 더 괴로우니까 혼자 낑낑 대면서 바짝 선 유두 손가락으로 툭 건드려 보는데 진심 너무 아파서 눈물 뚝뚝 흘려야함 너무 아프지만 진짜 너어어어무 아픈데 짜야하니까 이미 눈물 범벅인 얼굴로 손 벌벌 떨면서 살올라서 살짝 튀어나온 젖가슴 크게 쥐어보다가 아파아....으허어ㅓ엉 하면서 울었으면 좋겠다

그걸 얘가 앞에서 보고있겠지.... 자기가 만져주고 싶은데 만지면 당연히 빨고 싶을테니까 침만 꿀꺽 삼키면서 입맛 ㅈㄴ 다시고 있을듯 (빨고 싶어서) 안절부절 못하면서 모란아....많이 아파....? 오빠가...오빠가....., 까지만 입 밖으로 뱉어내겠지 차마 해줄까는 못하겠는 송위룡ㅋㅋㅋ 아파하는 애 붙잡고 떡치고 싶을까봐 무튼 위룡이도 주먹 쥔 손 하얘질때까지 참아보는데 결국 모란이 가슴 대신 만져주겠지...뭐..... 아직도 아파아.... 하면서 훌쩍거리는 모란이 눈물 좀 닦아주고 가슴에 손 대는데 말랑하게 쥐어지는 감촉에 송위룡 자기도 모르게 세게 쥐었다가 아! 하는 비명 소리 듣고 ㅈㄴ 놀라서 손 떼버림 손 떼니까 손바닥은 우유 범벅이고 모란이 가슴에서도 뚝뚝 떨어지는데 이마에 핏줄설정도로 무언가를 참는 위룡이임 다시 만져도 되나 싶어서 살짝 모란이 쳐다보는데 모란이 순간 아파하긴 했지만 시원하게 풀리는 느낌이 더 강렬해서 스스로 송위룡 손 끌어다가 자기 가슴팍에 올려둠 더 만져달라고 ㅇㅇ 그럼 위룡이는 뭐에 홀리기라도 한 것 처럼 손가락 사이로 ㅇㄷ 살살 비벼주면서 가슴 주물주물 하겠지.... 중간중간 세게 쥘 때마다 고개 뒤로 젖히면서 아파하는 모란이 볼 때마다 설 것 같은거 간신히 참으면서ㅋㅋㅋ 

그러다가 빨기도 해야함ㅇㅇ 자기 손이랑 모란이 가슴을 지나서 마른 배까지 타고 흐르는 ㅁㅇ가 너무 아쉬워서 살짝만 맛본 다는게 어쩌다보니 모란이가 그만하라고 밀어낼때까지 빨고 있을듯 아픈건지 좋은건지 요상한 소리 내면서 뒷머리 마구잡이로 헤쳐놓는 백모란.... 나중엔 진짜 아파서 송위룡 머리채 잡고 비키라고 흔들어대는데 오히려 더 쯉쯉 소리내면서 빨아대는 통에 또 눈물 흘려야한다.... 아프다구우...이바보야ㅜㅜㅜㅜ 무슨 돌덩이도 아니고 여전히 가슴팍에 애새끼처럼 매달려 있는 송위룡 머리 감싸안고 엉엉 우는데 송위룡 그제서야 정신 차리고 고개들겠지 그럼 모란인 자기 우유 입술 주변이고 뺨이고 덕지덕지 묻힌채로 미안하다고 하는 위룡이 보면서 민망해가지고 손등으로 아무렇게나 비벼서 닦아주고ㅋㅋㅋ 위룡인 우유 비린내 잔뜩 나는 입술로 울지마라 미안하다 하면서 목덜미 쪽쪽 거리면서 달래주겠지 그러다 눈물로 엉망인 말랑한 볼따구에도 입술 부비는데 문대면 문댈수록 가슴 빨던거랑 비슷한 느낌에 못참고 다시 우유 먹는거 보고싶다 하..... 근데 모란이 ㅇㅅ 같은거 안한 상태면 좋겠다ㅋㅋㅋ 걍 모란이는 ㅇㅇ나오게 생김 우유 냄새도 존나 날 것 같고ㅜ ㅅㅂ

위룡이보 이보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