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삿짐 ] 빻 아 양아치여고생 왕보희 아다 따먹고싶다..
조숙한 왕보희 또래 친구들이랑 유치해서 잘 안놀고 밖으로 나도는 거 살살 꼬시고싶다.. 그래봤자 아직 애라 보희 좀 잘해주면 넘어오겠지..
왕보희는 진지한 연애 시작하는거라고 생각하게 하고 몸만 먹고 버리고 싶다...
양아치처럼 머리 파랗게 물들이고 말투도 어른스러워서 후다일줄 알았는데 처녀라 더 꼴리는 바람에 첫경험에 전혀 못느끼게 마구 박아주고 싶다..
아프다고 훌쩍훌쩍 울기 시작하면 이제야 좀 제 나이대 같아서 존나게 정복감 느껴지겠지.. 몇번 노콘안싸해주고 보희 처녀혈이랑 정액으로 범벅된 ㅇㄱㅂ 한 번 찰싹 때려주면 꺄윽! 하고 다리 오므리겠지 헉헉 보희야
그리고 오빠.. 하고 부르는 보희 무시하고 일있다며 일어나고싶다 모텔 침대에 쓰러져서 제대로 일어나지도 못하는 보희 뒤로하고 나오면서 보희 번호 지우고 싶다..
그리고 몇달 후에 우연히 동네에서 보희 마주치는데 초췌하고 배 불러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눈 마주치면 보희 다급하게 아랫배 받치고 뒤뚱뒤뚱 걸어오는 거 보고싶다..
보희야.. 존나게 사랑한다..
약ㅅㅈㅈㅇ
이보텀 보희텀
댓글
ㅠㅠㅠㅠㅠㅠㅅㅂ 존꼴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ㅌㅌㅌㅌ존나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