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gall - 그래도 여기 모인 게 어디야...

그래도 여기 모인 게 어디야...

https://sngall.com/articles/427

2020/11/12 17:44

오늘 하루 종일 너무 힘들었어서 그런가 몸 뉘일곳 하나 있다는 게 존나 안심됨ㅠㅜ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고 좀 지나면 익숙해질 듯 그리고 고칠 부분들도 오늘이 첫날인데 서두르지 말고 차근차근 고치면 될 듯 개발자가 그래도 몇개 고쳐준 거 보면 희망편 아니냐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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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3dd2b] - 2020/11/12 17:46

ㅇㄱㄹㅇ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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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03256] - 2020/11/12 17:48

ㅇㄱㄹㅇ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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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6b3c7] - 2020/11/12 17:48

ㅇㄱㄹㅇ 똥색보다야 지금이 훨씬 낫고 바로 바꿔달란 색으로 바꿔주니까 희망이 좀 보이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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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f5e46] - 2020/11/12 17:51

ㅇㄱ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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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cb426] - 2020/11/12 17:53

ㅇㄱ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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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a0346] - 2020/11/12 17:54

ㅇㄱㄹㅇ 일단 맘이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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