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삿짐] 대국에 볼모로 잡혀간 왕이보로 왕샤오 BGSD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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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3 01:00
조회수: 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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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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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느냐? 들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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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던 길에... 어의를 만났습니다.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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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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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상심하지 마세요.
저가 이렇게 어리고 폐하께서도 한창이시니... 아이는 금세 또 가지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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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의 잘못이다.
모두 내 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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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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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게까지 상소를 들여다볼 것이 아니라 잠을 잘 것을.
그리 못하면 몸을 보하는 약이라도 제때 먹어줄 것을.
후궁에 꽃을 흐드러지게 피웠어도 아이는 생기지 않았기에
음인 따위가 천리를 거스르고 너무 많은 피를 손에 묻히며 황위에 올라 하늘의 노여움을 샀다... 그리 여기며 살았다.
네가 들어온 이후로 뜻밖에 태기가 있어
이제는 하늘이 나를 용서한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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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하... 그리 자책을 하시면 저도 덩달아 너무 슬퍼집니다.
대국에 폐하와 같은 성군이 있어 만백성이 태평성대를 누리니
그 은덕에 하늘이 감동을 했음 했지 무에 노여움을 살 일이란 말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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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궁에 좀 있었다고 이젠 입에 발린 소리도 제법 할 줄 아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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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인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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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튼 폐하, 옥체가 회복되시면 빠른 시일 내에 다시 아기씨 소식을 들으실 수 있도록 저가 더 성심성의껏 노력하겠슴니다.
늘 저더러 발칙하다 하시지만 저는 못 지킬 말 같은 거 안 합니다.

그러니 울지 마세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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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보다 더 성심성의껏이면 짐은 그 다음날에 조회도 나가지 못하겠구나.

 



ㅠㅠ 그리고 한달 뒤 정말로 조회 못 나간 쟌폐하
왕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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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code: [4fd06] - 2020/11/13 01:05
그래 이번엔 출산까지 무탈하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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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5102a] - 2020/11/13 01:11
센세 어나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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