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삿짐] ??? : 남잠... 진짜 미안한데 나 강징무선 야설 읽고싶어...
전 : https://sngall.com/articles/1065
! 절대안됨 읽을시에 망기흑화 광공변신
위영내꺼 절대내꺼 소설인들 양보못함
그렇지만... 망기무선은 실제가 소설보다 더한다면서 작가들이 잘 안 써준단 말이야... 물론 우리에겐 야설보다 더한 매일매일이 있지만... 판타지가 가미되어 엄청나게 야한거! 야한거 읽고 싶어 야한거!
비상사태 고소전역 야설작가 전부소집
위영원함 판타지적 망기무선 걸작야설
- 함광군이 위무선의 뺨을 때리자 위무선은 휘청이며 바닥으로 쓰러졌다. 위무선은 그새 붉게 홰를 그인 뺨을 움켜쥐며 울먹이는 눈으로 함광군을 올려다보았다.
- 함광군이 위무선의 가느다란 목을 한 손으로 감싸쥐고 지그시 목줄을 눌렀다. 아래를 꿰뚫는 고통스러운 향락과 틀어막힌 숨통에 위무선은 어쩔 줄 몰라하며 허덕거렸다. 벌어진 입술에서 새는 신음에 공포심으로 붉게 달아오른 위무선의 눈가는 한층 더 짙은 색기를 띄었다.
바로 이거야! 남잠! 완벽하게 판타지스러워! 나 드디어 취향을 발굴한 것 같아!
위영뺨을 때리다니 광공망기 미친새끼
어디감히 목을졸라 위영폭행 말도안됨
그거절대 망기아님 위영소중 망기속상
야설 속의 시발탑 남망기를 용서할 수 없는 남망기
망기무선 망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