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싱위에 상성사 안녕 무형 문화재 지킴이 화보...
혹시 보호해야 할 문화유산이 자신인가요... 자신의 존재 자체게 제일 믿기지 않는 기적인데
얼굴도 믿기지 않게 수려해서 그림이 3차원화 된 것 같은데 거기다 팔 근육까지...ㅎㅎ...
진짜 신화 속에서 막 튀어나온 듯한 모습이다... 그리스 신화나 아르카디아 풍경화 속 사람이 눈 앞에서 돌아다니는 것 같은 느낌이야
넉살도 좋은지 어르신들한테 말도 잘 걸고 잘 배워 ㅋㅋㅋ 못하는 게 없어
특히 힘이 넘쳐서인지 노 잘 젓는다 ㅋㅋㅋ 다음 번엔 노젓는 역할 해도 좋을 것 같아 ㅋㅋㅋ
왕성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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