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링허 칸 영화제 쇼파드 Caroline's 유니버스 디너🍷🌹
댄디한 보타이 착장에 롱코트 입으니까 옛날 프록코트를 입은 신사 같다
붉은 와인색이 링허 얼굴에 정말 잘 어울려
그리고 이 짤은 진짜 대형 피규어 같다
링허 진짜 고전 배우 같다 ㅠㅠ 무성영화 시대를 생각나게 해
언제 단편으로라도 무성영화 느낌의 연기 해줬으면 좋겠어 ㅋㅋㅋ
마리 끌레르
링허 갈수록 끼랑 여유가 넘쳐 ㅠㅠ 눈빛 봐 진짜 색기가 장난이 아니야
사실 햇빛 때문에 눈 가늘게 뜬 것 같은데 그래도 색기 넘쳐 보인다 ㅋㅋㅋ
이건 착장샷 비하인드
이번 유럽 일정에서 링허 진짜 매끈하고 시크하게 정제된 모습을 원없이 보여줬어 ㅠㅠ 이번에는 특히 착장이 대체로 더 포멀하고 고전적이라서 더 그렇게 느껴지는 듯
청초하고 달콤한 모습도 좋지만 하이 패션 링허도 너무 좋다
장릉혁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