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링허 피렌체 도보 여행 화보+미니 브이로그...🌳🧡
피렌체를 위해 태어난 것 같은 링허 ㅠㅠ 봄날 피렌체의 고풍스럽고 부드러운 색감과 링허가 너무 잘 어울려 ㅠㅠ
링허의 달콤하고 따뜻한 분위기가 꼭 큐피드 남신 같아서 보고 있으면 하트 화살 맞은 것처럼 취하는 것 같은 기분이야
눈이 부셔서 눈 감은 컷이 많은 것 같은데 그 눈감은 모습이 너무 예뻐서 진짜 좋다
브이로그.02+인스타
영상 있음
이탈리아 과자 냠냠 ㅋㅋㅋㅋ 처음에 반응 보고 맛이 이상한가 했는데 잘 먹네
날씨가 정말 너무 아름답다 햇살도 바람도 다 청량하기 그지없네
하지만 그 중에서 제일 아름다운 건 링허야
근데 "Ciao, sono a Firenze." (안녕, 난 피렌체에 있어) 이거 발음 어려운가 보다 ㅋㅋㅋ
도보 관광한다면서 완전 구찌 패션쇼야 ㅠㅠ 무슨 관광을 저렇게 멋지게 하냐고 ㅠㅠ
피렌체의 노을이 너무 아름답다
그런데 링허가 이런 퀴즈를 냈는데...ㅋㅋㅋㅋ
아 링허 얼굴 기울인 거 너무 잘생겼다... 어떻게 저럴 수가 있지 진짜 경이롭다
저 이탈리아어 구절 한 번 해봤다고 그새 늘었어 ㅋㅋㅋ
위의 다섯 번째 컷은 링허의 캐리커처였다 ㅋㅋㅋ
아니 근데 아무리 캐리커처라도 저건 아예 조금도 닮은 구석이 없는데? ㅋㅋㅋ 저 정도면 의뢰인이 누구든 매번 같은 그림 그려도 될 듯 ㅋㅋㅋㅋㅋ 난 지나가다가 본 미술품인 줄 알았어
장릉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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