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G

헝뎬으로 돌아온 첫 장면에서 장군 사정을 만났습니다.
봉화가 피어오르자, 가정을 버리고 국경을 지키며 싸웠습니다.
봉화가 걷힐 때 불꽃놀이 세상을 자세히 봅니다.
훗날 다시 돌아와 함께 산천을 지키겠습니다. 다시 만납시다. 축옥

다양한 무인의 모습으로 다채롭게도 아름다운 링허 ㅠㅠ 모든 착장이 다 너무 잘 어울려 이번에 미모 진짜 환상이야 

황궁 배경도 마음에 든다 

근데 저 말 모형 진짜 리얼하네 ㅋㅋㅋ 순간 진짜인 줄 알았어 

이번에 진짜 제대로 된 무신의 모습을 보게 된 거 같아 

장형선군도 무관이라고 할 수 있긴 한데 그때는 선협이기도 하고 황자여서 이렇게 제대로 된 장군의 모습을 본 건 처음인 것 같아

갑옷차림에 올려묶은 머리가 너무 잘 어울려

링허 한겨울부터 봄까지 진짜 고생했어!

인간이 이렇게 잘생길 수 있다니 ㅠㅠ 고사 속 전설적인 미남을 직접 눈으로 보는 기분이다 너무 황홀해 

장릉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