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우운간 피맺힌 복수극 대사의 정석

https://sngall.com/articles/100867
2025/04/18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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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으로 그 짐승들을 잡아서 가죽을 벗기고 피를 마시겠어요.

맹세할게요. 기다려요. 꼭 살아 있어야 해요.

(18화 중)

 

요즘은 중드 중에서도 이렇게까지 강렬한 복수를 실현하는 작품이 점점 드물어지는데 묵우운간은 속이 다 시원하다

내가 중드를 사랑하는 이유가 이런 정서 때문이야

 

오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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