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위닝 드라마 품질성전 착장샷+리허설
짙푸른 바다처럼 깊은 남자 닝거
대양을 항해하는 배 위에서 파도보다도 더한 마음 속 격랑으로 얼후를 연주하던 연자경을 떠올리며
음심 들게 목에 왜 저런 금색 사슬을 매달아놨어 흐흐흐... 약간 악에 물든 듯한 착장까지 마치 구속구에 묶여버린 악마 같다 특히 본인이 그 사슬을 못마땅하게 내려다보고 있어서 더더욱
근데 얼굴을 클로즈업 해서 보면 정말 그윽하고 선해 보여 ㅋㅋㅋ
블랙을 위해 태어난 듯한 닝거... 어쩜 저렇게 검정이 차분하고도 그윽하게 잘 어울릴 수 있지
달 전구 얼굴 앞에 들고 살짝 미소짓는데 너무 예쁘다
저런 늘씬한 핏에 흰색 털모자 ㅋㅋㅋ 너무 순둥하고 귀엽다 게다가 표정도 애기 같아
올해의 돌파 연기 스타 수상했대
닝거 너무 너무 예쁘다 상 받는 거 볼 기대돼 ㄷㄱㄷㄱ
류우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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