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커로 기념일의 다양한 상징들 하나씩 나오는 거 좋아

https://sngall.com/articles/99418
2025/02/27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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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일마다 상징이 다양한데 그 중에 뭐가 올해의 스티커일까 기대하는 재미가 있어ㅋㅋㅋ 크리스마스는 특히 워낙 상징이 많아서 매년 세 개씩 나오는데도 아직도 할 게 많아 보임 

이번에 발렌타인데이도 처음에 초콜릿이었다가 그 뒤에 빨간 장미 꽃다발 나오니까 새롭고 맞아 그것도 있었지! 하게 됨ㅋㅋㅋ 

다음 발렌타인데이에는 화살 하트나 하트를 안은 곰인형 이런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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