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렴옥막 최십구 시녀 아단은 맨날 찡찡대기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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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0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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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녀가 주인을 모시지는 못할 망정 매일 찡찡대면서 치대고 그러면 주인이 오히려 달래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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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code: [f9ded] - 2025/01/20 09:20

주인이 걱정되서 그렇다는거 쳐도 진짜 너무.. 심하지 않나 대체 누가 주인이고 시녀인지 모르겠음ㅋㅋㅋ기본예법도 안지키는데 어떻게 시녀가 됬을까싶고ㅋㅋㅋ 주렴옥막 정말.. 조로사는 너무 예쁜데 스토리가 왜 이모양일까?? 너무 이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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