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 다큐 진짜 붕키 상상이랑 너무 달라서 놀라
내가 생각한 이보다큐는 이런 멋진 아웃도어룩을 입은 이보가
이런 멋진 자연 속에서 텐트치고 캠핑하면서 힐링하고
이런 이보의 요리실력도 보고 이러는 건 줄 알았는데
실제로 방영하고 보니 이거는 완전
<왕이보: 야생에서 살아남기 서바이벌>
이런 거라서 보면서도 쫄리고 놀라운데 또 이런 어려운 거에 도전하는 이보는 대단하다
여튼 이보 다큐에서 이보가 자기 생각 같은 거 많이 이야기 해줘서 좋다 이보 진짜 작은 철학자같아
댓글
ㄹㅇ 진짜 생야생에서 도전하는 이보 모습 감동이더라
멋진데 몸을 사려주세요 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