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위닝 장쑤위시 과년만회 양주 비하인드 (호도, 백수비, 녕원주, 연자경과)
이처럼 그리운 닝거의 캐릭터들을 다시 볼 수 있다니 감격이다... 사랑하는 캐릭터들을 하나 하나 되짚어보며...
비하인드에도 정말 깊은 애정이 담겨 있는 게 느껴져
닝거는 어쩜 이렇게나 좋은 역할을 많이 했는지...
저걸 일일히 다 분장하고 촬영하는 게 얼마나 고생이었을까 하루 종일 같은 드라마 촬영하려고 한 번 하기도 고생인데 하루에 네 개를... 그래도 덕분에 그렇게 잊을 수 없는 무대가 탄생했고 이런 비하인드도 나왔네
중간에 장난치면서 웃는 거 귀여워 ㅋㅋㅋ 그리고 자기 노래 들으면서 모니터링 하는구나
류우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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