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위닝 유가2024 시즌 출연 소감🩵
@80년대생 심타오가 @모던 브라더스 류우녕 #유곡2024#의 이번 시즌 무대 소감을 묻자, 류우녕은 '유곡2024'는 많은 뮤지션들이 무대 앞에 서서 멋진 선배 선생님들과 호흡할 수 있는 특별한 장르라고 생각했다고 털어놓습니다. 관객들에게 전하고 싶은 작품을 들려주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고, 또 일입니다.
하늘색 옷 너무 잘 어울리고 얼굴에서 빛이 난다 ㅠㅠ
닝거는 이런 기회를 참 소중히 여기는 것 같아 ㅋㅋ 또 나오겠냐고 물어보니까 당연히 또 나오겠다고 하는데 너무 귀엽다 ㅋㅋㅋ
근데 옆에 계신 교주님도 참 키가 크시네요...ㅋㅋㅋㅋㅋㅋ 갈수록 하늘이 충분히 높지 않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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