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몽귀리 보는중인데..

https://sngall.com/articles/97477
2024/12/22 23:04
조회수: 1116

왜 안흥했는지 알거같아 왜이렇게 늘어지지?? 비주얼은 괜찮은데 쓸데없이 노래 왜이렇게 많이나와.. 그리고 하나의 사건에 몇명의 감정선을 보여주는거야ㅠㅠ 나도 알못이지만 진짜 이건 아니지 너무 아깝다 뭔가 더 잘할수 있었을거 같은데.. 왜 이렇게 됬을까.. 그리고 조원주랑 케미 폭발하는게 문소가 아니라 탁익신인것도 좀.. 애매해ㅋㅋ

여주가 너무 울기만해서 피곤함.. 뭐가 대단한지도 모르겠고 그냥 계속 울어.. 탁익신하고 문소는 계속 울엌ㅋㅋㅋㅋ


code: [70dfd]
목록 Gift

댓글

code: [62f67] - 2024/12/23 14:01

음악은 계속 많음ㅋㅋㅋ 관계성은 좀 지나면 더 나아서 초반이 아쉽긴함. 조원주랑 탁익신ㅇㅇ ㅋㅋㅋ 둘 관계 미쳤음. 이게 신화를 모티브로 한 거라...어차피 장르가 로맨스물 아니라서 난 더 좋긴 했는데 굳이 문소랑 럽라를 넣을 필요가 있었을까 싶음. 없음 비엘로 생각할까봐 그랬을까 의심해봄ㅋㅋ 계속 우는 것도 끝날때까지 그래ㅋㅋㅋ 뒷부분은 이해하는데 앞부분은 굳이..?ㅋㅋㅋㅋㅋ

답글
permalink 삭제 gift
code: [d9c15] - 2024/12/23 17:57

궈징밍은 그냥 한마디로 할 얘기가 없는 것 같음ㅋㅋㅋ 보여주고 싶은 장면만 있지 서사적으로 할 얘긴 하나도 없는 거임. 감정씬도 보면 감정이 폭발하는 모습만 보여주지 진짜로 깊이 있는 감정을 다루는 것도 아님. 모든 생각을 이미지로만 하는 사람들이 있다던데 궈징밍이 그 중 하나가 아닌가 싶을 정도ㅋㅋㅋ

답글
permalink 삭제 gift
code: [01f0b] - 2024/12/23 20:37

ㅇㄱㄹㅇ알맹이는 하나도 없는데 껍데기가 너무 예쁨ㅋㅋㅋㅋ 궈징밍특인듯ㅋㅋ

답글
permalink 삭제 gift

목록
No 제목 날짜 조회수 추천수
Notice 중어권 연예 갤러리 01-27 79019 225
97209 성의 조말론 ENGLISH PEAR & FREESIA [1] 12-11 1840 4
97208 샤오잔 원기삼림 2L 금 한정판 [3]
12-11 1944 6
97207 장링허 필모 국내에 두개 동시 방영중이네 12-11 616 2
97206 성의 로피시엘 옴므 12월호 표지 예고 [3] 12-11 964 4
97205 샤오잔 <우리> 바이닐 예약 판매 시작 [1]
12-11 799 8
97204 광표가 티빙에 있네? [1] 12-11 762 2
97203 ㅃ 만약 어떤 사람이 아무리 굶어도 살이 안 빠지는 병이 있는데 12-11 710 1
97202 💙망기모닝💙 [4] 12-11 949 5
97201 💚❤왕샤오모닝🦁🐰💘. [7] 12-11 991 7
97200 사해중명 영서인 보니까 샢레파시 생각났어
12-11 621 2
97199 도쿄의 메타윈 12-11 775 4
97198 아이치이 국제판도 나라를 가려가면서 작품 서비스하기 시작했네
12-11 723 4
97197 성의 조말론 WILD BLUEBELL [1] 12-11 831 5
97196 이대곤 청순 멋진 ㅍ ㅉㅌ 12-10 835 2
97195 국풍대전 천야오 [1] 12-10 750 2
97194 샤오잔 작년 잡지 화보 비하인드 올라온 거 봤냐
12-10 724 5
97193 셀린느 류시시 😍 [2]
12-10 842 3
97192 ㅃ 아 ㅅㅂ 존나 험한 것을 봐버렸어 12-10 725 1
97191 ㅃ 졸려서 돌아버리겠다 ㅜㅜ [1]
12-10 710 1
97190 샤오잔 장정의 장해전 예고 [1]
12-10 796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