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렴옥막 단오 맨날 하미를 달고 다니니까 싫다

https://sngall.com/articles/97466
2024/12/22 12:38
조회수: 781

하미한테 악감정은 없는데 여주인공이 방에서조차 혼자 가만히 있을 틈이 없고 계속 옆에서 말 시키는 애가 있으니까 되게 성가시게 느껴져 

애가 헌신적이고 똑똑하기는 한데 조용히 하라고 해도 계속 큰소리로 떠드는 스타일이고 언제 말을 멈춰야 될지를 잘 모르더라고

그리고 성인한테는 애들이 주변에 없을 때만 보여주는 어른의 면모가 있는데 옆에 계속 애가 붙어있으니까 검열된 버전의 주인공만 보게 되는 느낌이야

어른들끼리 좀 오붓하게 있을 수는 없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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