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해중명 혜양은 후반에 거의 벙어리가 돼버렸네 ㅅㅍ

https://sngall.com/articles/97359
2024/12/18 03:28
조회수: 937

용주 죽었을 때 "내 검으로 동귀어진하셨어"라고 한 마디만 해명했으면 2초도 안 걸릴 거였는데 아무 말 안 하고 가버림

현재의 실체도 사람들이 믿든 말든 온 세상에 한 마디 쩌렁쩌렁 외치기만 했어도 최소 몇몇 사람들한테는 의심을 불러일으켰을 거고 자기 편은 그 말을 듣고 바로 조사를 시작했을 텐데 죽어도 그렇게 안함 ㅋㅋㅋ

그리고 옛 기억을 되찾은 걸 대체 왜 그렇게 오랫동안 남안한테 감춰? 그게 뭐 흉도 아니고 듣는 사람이 안 좋을 만한 얘기도 아니고 좋은 얘긴데 안 하고 그렇게 오래 버틴 이유가 대체 뭐야? 그 얘기를 들으면 남안이 자기를 죽이기가 더 힘들 거라고 생각해서 그런 거였으면 끝까지 말을 안 했어야 되는데 결국 말을 했잖아 ㅋㅋㅋㅋ

어느 정도 정상적으로 행동을 해야 그 뒤의 안 좋은 결과가 안타까울 텐데 전혀 정상적으로 행동을 안하고 있으니까 그냥 마조히스트구나 싶음 ㅋㅋㅋ

 

장링허장릉혁


code: [91990]
목록 Gift

댓글


목록
No 제목 날짜 조회수 추천수
Notice 중어권 연예 갤러리 01-27 78631 225
97862 이보 지미추 화보 까리하다 [1]
01-04 956 8
97861 샤오잔 간만에 대본보는 쟌무선짤 보니깐 너무 예쁘다 [1]
01-04 909 6
97860 샤오잔 리닝에서 올려준 이모티콘 [1]
01-04 905 4
97859 행사때 배우들 구경 재밌어
01-04 648 2
97858 오늘 이보 다큐 감동이다 [1]
01-04 944 10
97857 성광대상 왕허디 넘 이쁘다
01-04 756 3
97856 송위룡 성광대상 두번째 착장
01-04 708 4
97855 성의 바닐라코 대언인 예열🩷 [1]
01-04 732 4
97854 장링허 저우커위 성광대상 레드카펫 인터뷰💚🖤
01-04 710 4
97853 장링허 성광대상 레드카펫 착장샷 젖은 망사 셔츠... [1]
01-04 1257 4
97852 장링허 성광대상 레드카펫 착장샷💦
01-04 691 3
97851 이보는 그림자도 존예다 [1]
01-04 810 9
97850 이보 과년 때 착장 너무 사랑스럽다 [3]
01-04 984 10
97849 류위닝 성광대상 <투심>, <발묵> 리허설❤️
01-04 659 5
97848 송위룡 성광대상 레드카펫 착장샷+비하인드🎨⛈️ [2]
01-04 949 6
97847 이보 웨이보💚 지미추 광고영상 [2]
01-04 1035 7
97846 성의 성광대상 착장샷 [2]
01-04 888 4
97845 이보 디스커버리 다큐 설산편 영어 나레이션 [1]
01-04 773 9
97844 💙망기모닝💙 [4]
01-04 938 4
97843 어슬렁어슬렁 가다 끌려(?)가는 이보ㅋㅋ [4]
01-04 1036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