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해중명 혜양은 후반에 거의 벙어리가 돼버렸네 ㅅㅍ

https://sngall.com/articles/97359
2024/12/18 03:28
조회수: 948

용주 죽었을 때 "내 검으로 동귀어진하셨어"라고 한 마디만 해명했으면 2초도 안 걸릴 거였는데 아무 말 안 하고 가버림

현재의 실체도 사람들이 믿든 말든 온 세상에 한 마디 쩌렁쩌렁 외치기만 했어도 최소 몇몇 사람들한테는 의심을 불러일으켰을 거고 자기 편은 그 말을 듣고 바로 조사를 시작했을 텐데 죽어도 그렇게 안함 ㅋㅋㅋ

그리고 옛 기억을 되찾은 걸 대체 왜 그렇게 오랫동안 남안한테 감춰? 그게 뭐 흉도 아니고 듣는 사람이 안 좋을 만한 얘기도 아니고 좋은 얘긴데 안 하고 그렇게 오래 버틴 이유가 대체 뭐야? 그 얘기를 들으면 남안이 자기를 죽이기가 더 힘들 거라고 생각해서 그런 거였으면 끝까지 말을 안 했어야 되는데 결국 말을 했잖아 ㅋㅋㅋㅋ

어느 정도 정상적으로 행동을 해야 그 뒤의 안 좋은 결과가 안타까울 텐데 전혀 정상적으로 행동을 안하고 있으니까 그냥 마조히스트구나 싶음 ㅋㅋㅋ

 

장링허장릉혁


code: [91990]
목록 Gift

댓글


목록
No 제목 날짜 조회수 추천수
Notice 중어권 연예 갤러리 01-27 78858 225
97911 이보 지미추 새 화보 [1]
01-06 678 8
97910 이보😎 헬렌켈러 새 광고영상 [1]
01-06 668 6
97909 성의 장안24계 새해 무빙 포스터 [2]
01-06 619 3
97908 장링허 웨이보 과년광환절 새해 기원 01-06 494 4
97907 이보 헬렌켈러 새로운 화보💚 [2]
01-06 869 7
97906 💚❤왕샤오모닝🦁🐰💘. [6]
01-06 899 8
97905 이대곤 스타일 눈빛 존멋 울리고싶은 조녜 줃 장착 ㅍ ㅉㅌ
01-06 620 5
97904 💙망기모닝💙 [5]
01-06 697 5
97903 장링허 동방위시 과년만회 백스테이지 연습+녹음 01-06 519 4
97902 상큼 대곤 모닝🤴🌸🍎 [2]
01-06 762 3
97901 류위닝 웨이보의 밤 육각형 모범 노동자 인증 통과 01-06 755 4
97900 ㅃ 코알라 불알 하트🐨🩷 [1]
01-06 780 1
97899 장링허 CeraVe 피부재생 컨퍼런스 항저우+착장샷 01-06 603 3
97898 이대곤 선녀같다 스타일 조녜 견군심 ㅍ ㅉㅌ 01-06 670 3
97897 류위닝 텅쉰 음악영예지야 올해의 영화 드라마 가수🖤🎉 01-06 627 5
97896 대장위 브이로그에 이보 나온다! [1]
01-06 748 7
97895 이대곤 부드러운 매력 조녜 멋지다 ㅍ ㅉㅌ 01-06 600 3
97894 송위룡 조금맥 교양사아→성광대상 착장으로의 변신 [1]
01-06 890 5
97893 장링허 웨이보의 밤 "기교는 없고 잘생김" 인증 통과 01-05 608 3
97892 ㅃ이보 다큐 1편에서 폭포 밑으로 내려갈 때 [1] 01-05 838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