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의 심잠 종영 스틸컷+포스팅
'심잠'은 끝났지만, 스토리가 피어나는 그 불꽃은 제 마음속에 남아있습니다.
제가 맡은 역할은 그 시대의 수많은 중국인들의 축소판입니다. 그/그녀들의 열정과 온 가족이 모두를 위해 오늘 우리의 불꽃놀이가 되었습니다. 그/그녀들은 많은 이름을 남기지 않았지만, 바로 이 수천만의 애국적인 열정 때문에 중화민족의 등골을 지탱했습니다.
현재를 살고, 아끼고, 느끼고, 감사할 수 있습니다.
5년만에 갑자기 방영한 거라서 홍보를 못 돌아서 그런지 38화인데도 평소보다 뭔가 짧게 지나간 것 같은 느낌이야 ㅋㅋ 그래도 올해 치치 필모 하나 이렇게 나왔다
앞으로도 남은 필모 제발 빨리 풀리기를
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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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영웅지 와랏!!!!!